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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세월호 인양 후 목포신항에 거치하기로

중앙일보 2016.05.04 01:48 종합 21면 지면보기
세월호가 이르면 7월 말 인양된 뒤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된다. 미수습자 9명을 찾는 작업은 목포신항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목포신항은 사고지점과 100㎞ 거리로 5노트 속도로 운항할 경우 11시간이 걸린다.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 위에 올려지면 안전 점검과 방역 처리, 진입로 확보 등의 과정을 거친다. 진입로가 확보되면 미수습자를 찾는 작업이 진행된다. 육상 작업 기간은 3개월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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