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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유이 연인 사이…올초 모임서 만나

중앙일보 2016.05.04 01:09 종합 2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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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左), 유이(右)


배우 이상윤(35)과 배우 겸 가수 유이(28)가 연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두 배우의 소속사들은 “ 두 사람이 올해 초 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상윤은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로 데뷔해 ‘미우나 고우나’‘인생은 아름다워’‘내 딸 서영이’, 그리고 지난해 ‘두번째 스무살’등 여러 드라마에서 폭넓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날, 보러와요’에는 시사프로 PD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엄친아’로도 불린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유이 역시 꾸준한 연기 이력을 쌓아왔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아역으로 출발해 ‘미남이시네요’‘오작교 형제들’‘버디버디’‘황금무지개’등을 거쳐 특히 최근 ‘상류사회’와 ‘결혼계약’을 통해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평을 듣고 있다.

데뷔초 ‘꿀벅지’라는 신조어와 함께 건강미로도 큰 인기를 모았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 김성갑 코치의 딸이다.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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