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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홍삼 한 뿌리 속 사포닌 담은 캡슐

중앙일보 2016.05.0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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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엔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이 많다. 홍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삼 건강기능식품이 면역력 증진과 피로·혈액 흐름·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런 효과에는 홍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홍삼을 고를 땐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는지, 흡수가 잘 되도록 가공했는지, 매일 챙겨 먹기에 부담이 없는지를 확인하면 좋다.

동원 천지인‘메가사포니아 골드’

최근 동원F&B의 홍삼전문브랜드 ‘동원 천지인’에서 홍삼농축액 분말 100%를 사용해 만든 ‘메가사포니아 골드’(사진)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홍삼을 먹으면 사포닌이 체내에서 바로 효능을 보이지 않는다. 장내 미생물에 의해 흡수가 잘 되도록 분해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저분자인 ‘컴파운드(compound) K’ 성분으로 최종 분해돼야 몸속에서 효능을 발휘한다.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 수와 기능이 달라 사포닌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도 제각각이다. 사포닌이 아무리 효능이 많아도 몸이 흡수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가공 기술로 체내 흡수율 높여

메가사포니아 골드에는 컴파운드 K 같은 특정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다. 사포닌을 체내에서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전환하는 특허 받은 가공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사포닌을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형태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오래 복용해야 효과를 보는 다른 가공 홍삼에 비해 단시간 내 사포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시간 운전하거나 야근이 많은 사람, 음주가 잦은 사람처럼 빠른 효능을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메가사포니아 골드는 먹기 편한 캡슐 형태다. 냄새가 없어 특유의 홍삼 향을 꺼리는 사람이 선택하면 좋다. 홍삼의 쓴맛도 느껴지지 않아 20~40대 젊은 층에게도 권할 만하다. 하루 섭취량인 2 캡슐씩 먹을 수 있도록 1회용으로 포장돼 있다. 홍삼 한 뿌리의 사포닌을 한 캡슐에 모아놨기 때문에 30일분을 복용하면 한 달 동안 60뿌리의 홍삼 사포닌을 (약285g)의 홍삼 사포닌을 먹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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