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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허정민·허영지, 첫날부터 키스신…"띠동갑 커플 연기, 가문의 영광"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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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SP미디어]

허정민과 허영지가 '또 오해영' 첫 방송부터 과감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극 중 허정민은 도경(에릭)과 수경(예지원)의 이복동생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박훈 역을 맡았으며, 허영지는 그와 사랑에 빠지는 편의점 알바생 안나 역을 맡았다. 안나는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로 내일 없이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인물이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허정민이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누구랑 사귈까"라며 한탄하자 허영지는 "후보 중에 나는 없나 봐"라고 말하며 허정민을 유혹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귀게 됐고, 허영지는 "오늘이 우리가 사귀는 첫날이다. 1년 넘게 사귄 적 없다. 1년 꼭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가 "우리 첫날 기념으로 뭐할까"라고 묻자 허정민이 "키스"라고 조심스레 답하면서 두 사람의 첫 키스가 그려졌다.

이렇듯 허영지·허정민 커플의 거침없는 로맨스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허정민의 허영지와의 호흡에 대한 과거 언급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 홀에서 열린 '또 오해영’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허정민은 허영지와의 호흡에 대해 “띠 동갑 차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게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파트너 운이 있다고 생각하며 늘 감사해하며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허영지의 “허정민이 리드를 잘해준다”라는 말에 “허영지가 첫 정극 도전이라 아는 것 몇 가지만 가르쳐 주고 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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