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 "이상윤과 열애 맞다. 올해 초 연인 발전"

중앙일보 2016.05.03 08:27
기사 이미지

유이(28ㆍ본명 김유진)가 배우 이상윤(35)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가수 겸 연기자 유이(28ㆍ본명 김유진)가 배우 이상윤(35)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3일 “유이와 이상윤 씨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직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다.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상윤과 유이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만남이지만 믿음과 사랑이 커 ‘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이상윤은 2007년 영화 ‘색즉시공2’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불의 여신 정이’ ‘두번째 스무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영화 ‘날, 보러와요’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김성갑 SK와이번스 2군 감독의 딸이기도 한 유이는 애프터스쿨 싱글 ‘디바’로 2009년 연예계에 데뷔한 후 연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당시 고현정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한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혼모 강혜수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