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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 놀이터 변신

중앙일보 2016.05.03 01:23 종합 21면 지면보기
어린이날(5일)에 수도권 곳곳에서 가족 행사가 펼쳐진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는 ‘우당탕탕 동물원 놀이터’ 행사가 열린다. 동물 복장을 입어볼 수 있는 ‘동물 코스튬’, 동물의 수염과 표정을 얼굴에 그려보는 ‘셀프 페이스페인팅’ ‘모형 공룡알 굴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에게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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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선 뮤지컬 ‘피터팬’ 무료 공연

서울 종로구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박물관은 놀이터’ 행사에서는 ‘전시유물 찾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는 월드비전합창단 등이 한국 동요를 합창하는 ‘동요 콘서트’ 행사가 개최된다. 모든 관객에게 무료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평화누리에서는 ‘2016 DMZ 평화가족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뮤지컬 ‘피터팬’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도 5일부터 나흘간 ‘어린이날 대축제’가 진행된다.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라이브 홀로그램 씨어터’에서 번개맨, 방귀대장 뿡뿡이, 로보카 보안관 마리오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입체 영상 쇼가 펼쳐진다. 가수 지드래곤(GD) 의 히트곡 입체 영상도 볼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에서 대체로 맑고 따듯한(12~24도) 날씨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진형·임명수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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