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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윤정수의 정성스런 간호

중앙일보 2016.05.03 00:05 경제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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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윤정수가 후두염으로 고생하는 김숙을 정성을 다해 간호한다. 평소와 달리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힘없이 나타난 아내 김숙의 모습에 윤정수는 투덜거리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윤정수는 목에 좋은 즙이라는 즙은 다 꺼내 챙겨주며 아내의 목을 보호하기 위해 애쓴다. 또 대형 칠판을 가져다주며 “칠판으로 대화하자”고 제안한다. 윤정수는 “그렇게 아파서 방송은 어떻게 하냐”며 “내가 대신 방송해줄게”라고 방송 대타를 자청하기도 한다.

한편 허경환과 오나미는 허경환의 부모님이 계시는 통영을 찾는다. 평소 오나미에게 ‘철벽남’ ‘허옹성’의 면모를 보이던 허경환은 부모님 앞에서 오나미에게 더욱 무뚝뚝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허경환의 어머니는 “나미한테 왜 그렇게 틱틱거리느냐”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잔소리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허경환을 보며 오나미는 “앞으로 자주 통영에 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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