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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통산 167번째 '몸맞는공' 신기록 작성

중앙일보 2016.04.28 21: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29)이 통산 최다 사구 신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8회 초 정재훈의 초구에 얻어맞았다. 올시즌 6번째 몸맞는공이자 통산 167번째 사구. 2005년 SK에 입단한 최정은 공동 1위였던 박경완 SK 코치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가 됐다. 최정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5년 연속 20개 이상의 몸맞는공(22개-20개-20개-21개-24개)을 기록하기도 했다.


잠실=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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