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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브이, 백설공주, 터닝메이트···특급호텔에 등장한 특급 캐릭터

중앙일보 2016.04.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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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이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영화 동화 속 캐릭터를 앞세워 어린이날 프로모션에 나섰다. [사진 더플라자]



 특급호텔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고객 마음잡기에 나섰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테마로 호텔을 꾸미는가 하면, 어린이날 가족여행객을 겨냥한 패키지도 선보였다.
쉐라톤그랜드워커힐(sheratonwalkerhill.co.kr)은 5월 5일 아이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터닝메카드 미상영 특별판 애니메이션’을 워커힐 시어터에서 상영한다. ‘터닝메카드 특별판’은 워커힐에서 최초 공개하는 애니매이션으로 상영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시작된다. 상영회에 참석하는 고객에게는 어린이날 스페셜 코스 메뉴, 점보 사이즈 메카니멀 ‘네오’ 완구 세트도 제공된다. 어른 9만원·어린이 7만원. 객실 숙박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터닝메카드 패키지’는 5월 4일~5월 5일에 이용할 수 있다. 34만9700원.

파라다이스호텔부산(busanparadisehotel.co.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 프로모션에 나섰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 피규어를 호텔 곳곳에 배치하고, ‘날아라 우리가족’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로보트 태권브이 종이 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1박 숙박과 2인 조식, 오션 스파 씨메르 이용권이 포함됐다. 1박 22만원부터.

더플라자(hoteltheplaza.com)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콘셉트로 한 ‘마법에 걸린 더 플라자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1박 숙박과 3인(어른 2인·어린이 1인)조식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가족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 난쟁이’ 관람권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추억의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뮤지컬 출연진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1박 28만원부터.

포시즌스호텔서울(fourseasons.com/seoul) 뷔페 레스토랑 마켓 키친(The Market Kitchen)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부터 8일까지 키즈 카니발(Kids Carnival)을 연다. 즉석에서 만든 솜사탕과 팝콘 등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디저트를 제공한다. 레스토랑에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코너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점심 주중 7만5000원, 주말 10만원.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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