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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방송 보면 김구라 불쌍해 보여…잘 해줘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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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유시민이 MC 김구라가 불쌍해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는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얻은 채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19대 국회에 대해 총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라가 19대 국회의 ‘워스트 의원’을 질문했고 전원책은 실명을 거론하며 대답하다 “그런 것 묻지 말라”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유시민은 “김구라한테 잘 해줘라. 본방송 보면 MC가 너무 불쌍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김구라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며 "나중에 우리가 죽고 나면 후배들 앉혀놓고 우리 뒷이야기를 털 테니, (김구라에게) 잘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며 전원책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썰전'은 2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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