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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할머님도 만나" 건강음식 찾아 제주도 온 제이미 올리버

중앙일보 2016.04.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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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미 올리버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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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미 올리버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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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미 올리버 페이스북 캡처]
영국의 유명 요리사 겸 방송인 제이미 올리버가 제주도를 찾았다.

28일 제이미 올리버의 페이스북에는 제주도에서 찍은 음식 사진들이 올라왔다. 그는 "색깔도 다양하고, 매우 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김치에 양념장, 생선. 맛있다"고 적었다.

그가 소개한 한국 음식은 다양했다. 멸치국수, 돼지불고기, 김치, 고추장, 콩나물, 청양고추를 비롯해 깻잎과 꽃멸치(제주도말로 꽃멜)사진도 올라왔다. 제주도의 5일장에 등장한 먹거리들이다.

제이미 올리버는 이와 함께 김치 만드는 법을 올리며 한국음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멋지다. 사랑스러운 아줌마가 서빙해주신다"고 덧붙였다. 제이미 올리버는 자신이 제작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평소 가공식품 사용을 반대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먹이자는 운동을 벌여온 그는 한국 제주도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17세 한국 할머니를 이 곳에서 만났다"면서 "아주 좋으신 분이었다. 여전히 잘 걸으시고 매일 하루 세 끼 요리를 해서 드신다"고 감탄했다. 제이미 올리버는 과거에 영국에서 아이들의 급식에 가공 식품을 쓰지 말자는 캠페인을 진행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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