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문화진흥원, 2회 창주발해신구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8 10:30
기사 이미지
사단법인 세계문화진흥원은 APPF(Asia Pacific Peace Foundation)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회 창주·발해·신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창주·발해·신구 지역의 한국기업 유치를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상공회의소, 대학산학연관련 기업 등 350여 명이 초청됐으며, 창주·발해·신구의 투자 현황과 투자가치, 발전상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세계문화진흥원 김공수 회장은 “국내 기업이 진출할 경우 표준화 공장 임차를 최장 3년까지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건설용지 구매에서의 우선권 제공, 각종 자금 등의 우선적 신청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창주·발해·신구는 중국 하북성 동남 연해에 위치한 곳으로 북쪽은 북경과 천진, 남쪽은 산동성과 인접해 있는 수도 경제권의 중요지역이다. 국무원의 인가를 받은 ‘하북연해지구발전계획’의 주요 구성 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 500대 기업 중 200여 개 기업이 창주·발해·신구를 거점으로 활동 중이며, 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입주해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황화항, 황화시, 중국 및 체코 첨단기술산업개발구, 황화경제개발구를 비롯해 임항물류산업단지, 남대항 해양경제산업단지 등 ‘1항1시3원4구’를 관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원 관계자는 “총 부지면적은 2400㎢이고, 인구는 60만명, 해안선은 130km로 젊고 활력이 넘치는 전략적 신흥지역”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