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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볼륨을 높여요' 하차, 성시경도 팬이었다…"열심히 듣고 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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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유인나가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성시경이 유인나의 팬을 자청했던 사실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에서 성시경은 "부담스러운 애교는 여전히 불편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조금씩 애교가 좋아지는 걸 느낀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어서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열심히 듣고 있다. 처음에 유인나의 라디오를 들었을때 특유의 애교 때문에 당황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유인나의 방송이 시작될 때면 주파수를 그쪽에 맞추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의 이같은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 소개된 '모든 걸 애교로 무마하려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자의 사연 때문이다.

한편 유인나는 2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할머니될 때까지 하기로 했는데 약속 못 지켜 죄송하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후임DJ는 조윤희로 결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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