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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유재환, 이상형은 아이유…예명도 '아이유 러브'? '아이유 덕후' 인증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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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재환 인스타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유재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그의 이상형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9월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유재환은 이상형이 아이유라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DJ 려욱은 유재환에게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유재환은 "섹시한 여자 말고 귀여운 여자 스타일 좋아한다. 제가 통통하다 보니까 작고 마른 여자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 분이 딱 한분, 현존하는 스타 중에 한 분 있는데 바로 아이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아이유 너무 좋아한다. 데뷔 때 풋풋한 모습부터 좋아했다. 특히 중간에 '좋은날' 듣고 입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실 유재환은 이전부터 익히 알려져 있는 아이유 광팬이었다. 방송에 출연해서나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아이유의 팬임을 자청해왔다.

예명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도 그는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015년 8월 KBS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할 당시 그는 "내가 존 레전드를 굉장히 좋아해서 내 성에 레전드 L을 붙여서 UL이라고 지었다. 그런데 아이유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유 러브'라고 할까 했는데 무리수 같다"라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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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재환 페이스북]

또한 과거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을 때에는 "아이유 때문에 가수가 됐다는 말, 진심 100%다" 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으며,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는 SNS에 "ㅎ" 라는 짤막한 글을 남겨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부보다 음악을 택했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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