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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팔려간 자리에 54층 꽈배기, 말뫼의 변신

중앙일보 2016.04.28 02:55 종합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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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한국 조선산업에 밀려 ‘골리앗 크레인’을 단돈 1달러에 팔아야 했던 스웨덴의 말뫼. 우리에겐 ‘말뫼의 눈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레인이 있던 자리엔 54층짜리 꽈배기 건물인 터닝 토르소(사진)가 들어서 있다. 친환경 도시로 변신한 말뫼의 새로운 명물이다. 말뫼는 신재생에너지·바이오 등 신(新)산업에 적극 투자한 스웨덴 신 산업정책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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