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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 … 삼다수배 내셔널리그 30일 개막

중앙일보 2016.04.28 01:17 종합 23면 지면보기
7개월간 치러지는 아마 기전인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가 30일 개막한다. 그에 앞서 29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막식을 열어 대회 시작을 알린다.

18개 아마팀 참여, 7개월간 경쟁

내셔널 바둑리그는 2012년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6개 팀이 늘어 모두 18개 아마 팀이 총상금 1억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출전팀은 지난해 우승팀인 경남 한림건설을 비롯해 서울 푸른돌·원봉 루헨스, 인천 SRC, 화성시, 부산 이붕장학회, 전북 알룩스, 경북 한국광물, 세종시 체육회, 고양시, 전라남도, 대구 덕영, 대전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울산 디아채, 강원도, 순천만국가정원이다. 각 팀 소속 선수는 지난 19일 개최된 선수 선발식에서 결정됐다. 팀별 5명씩 주전 선수 90명과 후보 선수 12명, 여기에 각 팀의 단장과 부단장, 감독까지 합치면 이번 내셔널바둑리그에 참여하는 아마추어 바둑인은 총 156명에 이른다.

30일 개막 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와 포스트시즌을 거쳐 우승팀을 결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 , 한국기원·바둑TV·세계사이버기원이 협력한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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