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JTBC] 전원책 "20대 국회 무생물 국회 될 것"

중앙일보 2016.04.28 00:20 경제 11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얻고 마무리되는 19대 국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9대 국회는 다음달 29일을 마지막으로 임기가 종료된다.

전원책 변호사는 “18대는 동물 국회, 19대는 식물 국회, 20대는 ‘조약돌’ 국회로 다시 말하자면 무생물 국회가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최악의 국회’는 20대 국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유시민 전 장관은 “아니다. 최악의 국회’는 18대였다”고 반박한다. 이어 “지금까지 ‘4대강 사업’ 같은 어마어마한 국고 손실과 환경 파괴를 초래한 법과 예산을 다 통과시켜 준 국회는 18대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MC 김구라가 “그럼 19대는 괜찮았느냐”고 묻자 유시민은 “19대는 별로 한 일이 없기 때문에 18대보다는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 사건 발생 5년 만에 재조명된 가습기 살균제 파문, 차기 지도부 구성으로 진통을 겪는 3당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