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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FAN 페이’로 페이 전쟁판 본격 참여

중앙일보 2016.04.28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신한카드가 27일 생활밀착형 업종 18개사와 모바일 플랫폼 동맹(MPA)을 체결했다. GS리테일·홈플러스·SPC·동부화재 등이 참여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앱카드의 명칭은 금융생활의 판을 바꾼다는 뜻을 담아 ‘신한 FAN(판)페이’로 변경했다.

18개사와 모바일 플랫폼 동맹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기업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겠다. 올해 말까지 제휴사를 30개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 판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서 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과 경쟁 중이다. 치열한 ‘페이 전쟁’에서 앞서려면 단순한 결제서비스가 아닌 ‘내 손 안의 생활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게 신한카드 전략이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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