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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트로, 독특한 디자인·디테일에 눈길이 확~

중앙일보 2016.04.28 00:02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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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는 클래식 아르니카 핸드백에 레이저 커팅한 소가죽을 덧댄 ‘페이즐리 패턴 컬렉션’을 세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사진은 버킷백. [사진 에트로]

에트로는 봄을 맞아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아르니카 핸드백에 레이저 커팅한 소가죽을 덧댄 ‘페이즐리 패턴 컬렉션(PAISLEY PATTERN COLLECTION)’을 선보였다.

레이저 커팅된 패턴은 물방울 같은 미니 페이즐리가 모여 마치 꽃무늬처럼 보이는 위트를 더하고 있다. 커팅된 패턴 사이로 보이는 세련된 색상의 배색에서 에트로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코튼 드릴(Cotton Drill)이라는 굵은 면사 직물의 내부 안감은 비비드한 컬러를 입어 독특한 디자인과 디테일로 한층 젊어진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페이즐리 패턴 컬렉션은 ▶토트 ▶버킷 ▶크로스바디 등 3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토트백은 클래식한 보스턴 디자인에 그래픽적인 소가죽 패턴이 더해져 현대적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다양한 룩에 편안하게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관심을 끈다. 크기는 30×20×15㎝. 가격은 125만원이다.

버킷백은 SS시즌마다 꾸준히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주머니 모양을 만들어 주는 드로우스트링(Drawstring)이 가방 아래까지 길게 떨어지며 레이저 커팅된 패턴과 함께 또 다른 장식적인 요소로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한다. 크기는 32×28×13㎝이며, 가격은 138만원.

가벼운 옷차림만큼이나 심플해진 크로스바디백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간결한 인상을 전한다. 탈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크기는 30×22×3㎝. 가격은 90만원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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