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ift&] 발끝에서 손목 위에서 '반짝이는 봄'

중앙일보 2016.04.28 00:02 1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보테가 베네타의 2016 SS 룩. 모델이 신고 있는 레이스업 슈즈는 A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가벼운 쇼츠와 매치하면 편안하고 시원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사진 보테가 베네타]

따뜻한 햇살, 싱그러운 바람, 완연한 봄기운…. 야외 공연, 각종 페스티벌 등 흥미진진한 행사 소식이 쏟아지는 요즘, 어디서 무얼 할지 계획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봄날의 위크엔드 룩(weekend look)’이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기 좋은 봄. 사랑하는 이들과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관련 브랜드가 다양한 아이템을 추천했다.

플랫슈즈·중후한 멋의 시계 등
눈길 끄는 '봄날의 위크엔드 룩'

◆보테가 베네타=계절감이 느껴지도록 발목을 훤히 드러낼 수 있는 가벼운 신발을 추천한다. 특히 플랫슈즈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봄나들이 슈즈를 찾는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남성들 사이에선 간편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슬립온 스타일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절제된 럭셔리의 대명사 보테가 베네타에서 제안하는 발레리나와 레이스업 슈즈, 데님 스니커즈는 따스한 봄나들이를 위해 눈 여겨 봐야 할 아이템이다.

◆세이코=명품 데일리 워치를 표방하는 그랜드 세이코는 오는 5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시기에 맞춰 출시하는 데이 데이트(Day Date) 모델 신제품 ‘SBGT035J’를 제안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남자의 중후한 멋을 더욱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SBGT035J’는 ‘쿼츠 그 이상의 쿼츠’를 목표로 개발된 쿼츠 무브먼트 9F를 탑재했다. 연오차 ±10초로 정확성을 자랑한다. 트윈 펄스 제어 모터를 통한 토크로 크고 긴 핸즈를 사용할 수 있어 기계식 시계 같은 기술력을 자랑한다.
 
기사 이미지

왼쪽부터 세이코가 5월 출시하는 데이 데이트 ‘SBGT035J’, 달팡의 인트랄세럼. [사진 각 브랜드]

◆달팡=달팡은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다. 파리의 작은 캐슬이란 이름을 가진 ‘달팡미니샤또’를 5월 한 달 동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에서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만 선보이는 특별 세트는 봄날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아로마 오일과 세럼이다. 특히 인트랄세럼은 8년 연속 달팡 모든 매장의 매출 1위를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쉽게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탄생한 진정 기능의 인트랄(INTRAL) 포뮬라는 피부보호막의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개선해준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