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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아모레퍼시픽, 품질제일주의 실천…모든 공정과정 표준화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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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사업장의 품질관리 프로세스 장면.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품질제일주의를 다른 어떤 원칙보다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우선시한다. 품질제일주의 정신은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1960년대에 QC(Quality Control) 서클을 통해 생산과정은 물론 용기부터 케이스·캡·아웃박스 등 모든 공정과정을 표준화했다. 1993년에는 제조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2007년 들어 RCS(Recipe Control System)를 도입함으로써 품질제일주의는 한걸음 더 진보했다. RCS는 화장품 제조의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해 정확하게 제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을 통해 인적 요소가 제조과정에 영향을 미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한다. 2010년에는 품질관리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극점까지 품질을 지키겠다는 ‘절대품질’ 원칙을 선언하고 어떤 나라의 어떤 사람이라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추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제품 개발 전 원료 선별 단계부터 개발·출시 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제품의 안전성·보존성·유효성을 관리한다. 이를 준수하기 위해 마케팅·R&D·생산·판매 등 전 부문이 해당 기준에 최우선 정책을 두고 있다. 안전성은 중금속과 유해물질관리에, 보존성은 미생물 관리에, 유효성은 기능성 제품에 대한 유효성분 함량과 표시성분 점검 프로세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실시해 아모레퍼시픽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CGMP, 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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