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전한 일터] CJ, 월 1회 안전의 날…식품안전 아카데미서 전문 인력도 양성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CJ그룹은 안전경영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사고 비상대피훈련도 한다. CJ그룹 직원들이 화재사고 비상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CJ]

CJ그룹은 2014년 6월 그룹 내 안전 전담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신설했다.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안전경영실 내에 산업 안전 담당, 식품안전 담당, 정보보안 담당을 두고 안전 제일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월 1회 ‘그룹 안전의 날’을 지정했다. 그룹 안전의 날에는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현장에서 안전 문제점을 확인함으로써 안전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리스크 예방을 독려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업무 시작 전에 전체 임직원이 안전 스마트 미팅을 갖고 안전에 대한 사고사례 전파와 안전 방침·규정 리마인드를 통해 안전의식 향상 활동을 한다. 또 CGV·빕스 등 다중이용시설과 그룹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사고 비상대피 훈련과 긴급 소방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CJ그룹은 식품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식품안전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을 위해 ‘CJ Food Safety Academy’를 운영하며 담당자들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다.

  CJ가 생산하는 모든 식품 브랜드의 신제품은 출시 전 사전 안전성 평가를 거친 후 출시된다. 식품서비스 신규 매장도 위생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영업을 개시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