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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SK텔레콤, 어린이 전용 'T키즈폰' 등 안전 도우미 서비스 개발 앞장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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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ICT 기술을 활용해 아이·치매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도우미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T키즈폰 준2’는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안심존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SK텔레콤]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K텔레콤도 ICT 기술을 활용해 아이·치매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도우미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지난 2014년 7월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 ‘T키즈폰 준(JooN) 1’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T키즈폰 준2’를 선보였다.

 ‘T키즈폰’은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부모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용 앱을 통해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안심존 설정 등 자녀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어린이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 초등학교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U-안심서비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안심서비스는 SK텔레콤에서 출시한 대인 안심 통합형 서비스다. 위치 추적 시스템이 내장된 전용 단말을 통해 어린이의 실시간 위치 정보, 등하교 정보, 안심존 설정 및 진출입 알림, 초록버튼 응급 호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U-안심서비스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안심알리미(등·하교 알림 제공) 및 U-안심알리미(실시간 위치 및 통화 기능 제공)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개발·출시한 초록버튼 응급호출 서비스 기능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실종 위험에 취약한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특화 서비스 ‘T케어(T Care)’를 서울시 치매어르신 1200명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T케어’ 서비스는 어린이 안전 서비스 ‘T키즈폰’을 기반으로 기존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존 설정 등 안전 기능에 치매어르신을 위한 SOS 기능을 더해 개발됐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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