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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삼성전자, 잠재위험요인 발굴·개선…재해율 15.6% 감소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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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환경안전혁신대회를 개최했다. 환경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 동영상을 제작·배포했다. 대회엔 협력사도 참석해 각 업체의 환경안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삼성전자의 혁신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사고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 임직원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환경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문화를 체질화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내부 관리기준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모든 제조사업장은 안전·보건 관리를 위해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에 의거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4년 제조 사업장 신설로 인해 근무자 수가 2013년 대비 17.9%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잠재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활동을 통해 재해율은 15.6% 감소했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무재해 제조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2차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금·기술·인력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의 안전한 일터 확보를 위해 협력사 환경안전까지 상생협력 활동 범위를 확대해 협력사의 안전사업장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엔 전사 환경안전혁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엔 협력사도 참석해 각 업체의 환경안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삼성전자의 혁신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안전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안전 동영상을 제작·배포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환경안전 관련법 이행과 자율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김행일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전무는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발전적 동반성장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의식 변화 노력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환경안전 우수 협력사를 육성하고 협력사 환경안전 지원 활동의 질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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