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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GS칼텍스, 소방장비 등 보유…연 50회 이상 출동 훈련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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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안전 환경과 관련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CSO 조직을 운영 중이다. 또 사업장 안전진단과 사고원인 조사를 전담하는 안전진단팀을 신설했다. 다양한 소방장비를 보유하고 연 50회 이상 비상출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 아래 모든 안전관리활동을 시행해오고 있다. 허진수 부회장은 지난해 창립기념사에서 “사소한 과정이라도 중요하게 살피며, 완벽을 기하는 안전 환경 관리는 다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가치”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안전경영 방침과 업무규정에 기반을 둔 ‘플랜두체크액션(Plan-Do-Check-Action Cycle)’의 안전경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목표 및 계획 수립, 실행, 점검 및 평가, 성과 검토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또 ‘안전제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정직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014년 안전 환경과 관련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CEO 직속으로 CSO(Chief Safety Officer)를 신설했다. 또 사업장 안전진단, 사고 근본원인 조사, 위험성평가, 안전환경감사 기능을 전담하는 안전진단팀을 신설했다. 여기에는 20년 이상 여수공장에서 근무한 공정전문가, 장치전문가, 전기계전전문가, 안전전문가와 박사급 임직원 등이 협업해 GS칼텍스의 개선사항을 찾는다.

 여수공장에는 비상대응팀을 신설해 24시간 산업재해, 환경사고, 자연재해, 적의 공격행위 등 모든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현재 여수공장에서는 안전담당 팀장과 팀원 90여 명이 사고 예방을 위한 전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비상시에는 약 1700명의 전 직원이 사고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지휘본부의 지휘 하에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사고에 대한 인명과 환경, 재산 손실 최소화에 노력을 다한다.

 GS칼텍스는 예기치 않은 화재발생시 최단시간에 화재를 진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개의 교대조별로 약 50명씩 총 200명의 1선 비상요원과 100명의 일근사원이 2선 비상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GS칼텍스는 현재 소방장비·화학소방차·소방차·방재선·소방정·사다리차·카고크레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50회 이상 사업장 비상출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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