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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LG, 임직원 교육·관리매뉴얼 구축…안전경영 역점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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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안전관리 조직 개편, 임직원 안전교육 강화, 관리 매뉴얼 구축, 훈련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에 힘쓰고있다. 사진은 LG전자의 인명구조훈련 모습. 임직원들이 삼각구조대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LG]

LG는 안전경영을 기업경쟁력의 필수요소로 판단하고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은 “안전에 있어 소홀한 점은 없는지 근본부터 점검하고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안전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LG는 안전관리 조직 개편, 임직원 안전교육 강화, 관리매뉴얼 구축과 훈련프로그램 진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환경안전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전사 환경안전 심사 강화, 임직원 환경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09년 ‘LG전자 환경안전 통합 표준’을 제정하고 환경안전경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LG전자는 2014년 환경안전 규제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를 시스템화했다. 또 평택공장 휴대폰 제조라인과 중국 연태법인에서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달에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의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 생산라인이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의 모든 국내 사업장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 18001) 인증을 받았다.

 LG화학은 2014년 안전환경 관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장의 안전환경조직을 CEO 직속으로 이관했으며 본사 안전환경담당을 임원조직으로 격상시키고 진단을 전담하는 안전환경진단팀을 신설했다. 또 안전환경 관련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신입·경력사원 교육 필수과목으로 운영한다. 사내 임직원교육에도 안전환경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환경 경영시스템 운영·개선을 위해 전사 안전환경위원회를 반기 1회 실시한다.

 LG이노텍은 CEO직속으로 전사 환경안전을 총괄하는 담당임원을 두고 산하에 환경안전 전문위원을 배치하는 등 무사고·무재해 및 친환경 사업장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환경안전 분야 ‘글로벌 No.1 EESH(Energy, Environment, Safety, Health) Leader’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매월 전사 환경안전위원회를 운영하며 글로벌 EESH 컨퍼런스, EESH 기술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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