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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현대기아차, 모든 국내 사업장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중앙일보 2016.04.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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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국내 모든 사업장이 생산현장 안전지표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 2월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는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려면 생산 현장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사업장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모든 국내 사업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표준화된 안전작업방법 준수 ▶임직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보건시설 재점검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공장별로 안전 전담 부서를 운영해 수시로 점검 및 사고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기아차는 2014년 3월 안전선포식을 갖고 전사 안전환경을 총괄하는 안전환경기획실·안전보건기획팀·환경방재기획팀을 만드는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설비 구축, 작업환경 개선 등 하드웨어 부분에 더해 올해 조직 개편 이후에는 중대 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활동 강화, 안전환경 마인드 제고 및 사고 예방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소프트웨어 부분까지 영역을 확대 운영하며 임직원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안전환경에 관한 문화적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현대차는 2014년 5~6월 전국에서 ‘중대형버스 특별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해 2월에는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시행했다.

 현대기아차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차량 특별점검서비스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 ▶겨울철 운행에 필수적인 점검항목에 대한 예방 서비스 등을 매년 제공한다.

 현대차는 2012년부터 여성 운전자들이 주행 중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안전 및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 캠페인을 시행해 오고 있다.

 현대차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골자로 하는 ‘세이프 무브’ 활동을 그룹 4대 핵심 사회공헌활동 목표로 삼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해 2013년 말까지 약 1만개를 전달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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