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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공동주최로 참가

중앙일보 2016.04.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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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중국 후난성 주한상무대표처 장홍펑 수석대표(사진 왼쪽)과 유니버설라이브 이문섭 대표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지방 대표신문 10개사가 오는 8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중국 후난성(湖南省)이 큰 규모로 참가한다. ‘201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주관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는 유니버설라이브(이문섭 대표)와 중국 후난성 주한상무대표처(장홍펑 수석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유니버설라이브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국 후난성은 본 행사에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관광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상호교류하고 후난성 각 도시와 한국 도시 간 관광, 문화, 교육, 투자에 대한 우호협력관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후난성은 13개 지급시(地級市)와 16개 현급시(?級市), 65개 현, 7개 자치현으로 이루어져 있는 중국의 관광과 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성이다. 이날 참석한 장홍펑 수석대표는 본 MOU체결식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201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중앙일보를 비롯한 부산일보, 경북일보, 경기일보, 전남일보, 충청일보, 울산매일신문, 강원도민일보, 충북일보, 경남일보, 한라일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이며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에 빛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등록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사무국
에서 접수 가능하다.

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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