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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팔 대지진 1년 … 촛불로 선 ‘다라하라 탑’

중앙일보 2016.04.26 01:29 종합 18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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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네팔 대지진 1주기를 맞아 네팔 수도 카트만두 다르바르 광장에서 주민들이 촛불로 지진 당시 붕괴된 다라하라 탑과 카스타만답 사원을 형상화했다. 1832년 지어진 다라하라 탑은 62m(9층) 높이의 네팔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지진 때 맨 아래층만 남기고 붕괴되며 탑 안에 있던 관광객 13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25일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네팔에선 9000명가량이 숨졌다. 1만여 명이 죽은 1934년 지진 이후 네팔이 겪은 최악의 참사였다. 국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임시 거처에 사는 주민은 400만 명에 달한다.  [카트만두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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