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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 갤럭시 S7’ 이번엔 게임이다…특화 기능으로 한판 승부

중앙일보 2016.04.26 00:03 라이프트렌드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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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특화 기능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갤럭시 S7 체험 존에서 방문객들이 모바일 게임 ‘HIT’를 즐기고 있다.


출근길 버스에 오를 때 ‘기어 S2’ 티머니로 버스요금을 낸다. 점심시간 인터넷 쇼핑몰에서 봄옷을 살 때 삼성페이로 결제한다. 퇴근길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잊는다. 무엇이든 손안에서 마음껏 이루어지는 일상, 그중에서도 가장 친숙한 것은 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 매니어를 위해 ‘갤럭시 S7’과 게임회사인 넥슨이 손잡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삼성전자·넥슨 게임 매니어 위한 공동 마케팅


| 상금 2100만원 게임 대전
| 관람객에겐 푸짐한 경품
| 대학 캠퍼스서 게임 배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낸 ‘2015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이용자의 분야별 이용 비중은 모바일 게임이 59.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온라인 게임 30.0%, PC용 패키지게임 6.1%, 비디오콘솔게임 1.7% 순이었다. 모바일 게임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기는 스마트폰이 96.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평균 이용 시간은 주중 87분, 주말 94분으로 매일 90분 정도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게임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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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사용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넥슨이 대규모 공동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선물 이벤트부터 게임 대회까지 ‘갤럭시 S7’(사진)과 넥슨의 모바일 게임 ‘HIT’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30일까지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HIT 게임머니’와 ‘전설 무기 소환권’을 선물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S7’의 차별화된 게임 기능을 박진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7, HIT 토너먼트’다. 총상금 2100만원이 걸린 대규모 게임 대전으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HIT’의 첫 오프라인 대회다.

이 대회는 최강의 길드(온라인 게임 사용자의 모임)를 가리는 ‘길드 대전’ 형태로 치러진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온라인 예선에서 총 20개 길드가 본선 출전 기회를 얻었다. 20강 토너먼트(5판 3선승제)로 진행되는 본선은 이달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길드당 총 5명(선수 3명, 예비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에 오른 20개 길드의 선수 100명은 ‘갤럭시 S7’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우승 길드에는 1000만원, 준우승 길드에는 500만원, 3~4위 길드에는 각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도 본선 대회 현장에서 푸짐한 상품이 걸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갤럭시 S7’의 게임 특화 기능으로 ‘HIT’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만날 수 있다.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게임 매니어들 여기 여기 모여라!’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 S7’으로 ‘아스팔트 8’ 게임 배틀에 도전해 당일 3위 안에 든 참가자는 삼성 배터리팩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게임 매니어 대학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홍익대·서강대·전북대·KAIST에 이어 5월까지 전국 대학교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이어진다. 자세한 일정은 ‘갤럭시 S7’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기능 다양한 스마트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몰입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게임 런처’ ‘게임 툴즈’ 같은 특화 기능이 대표적이다. ‘게임 런처’는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편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설치된 게임을 한곳에 모아주고 인기 게임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게임 모음’ 기능을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헤매지 않고 원하는 게임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야외에서도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임 절전 모드’, 당일의 최신 인기 게임을 안내해 주는 ‘인기 차트’, 설치된 게임과 관련된 동영상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추천 동영상’ 같은 게임 매니어를 사로잡는 기능이 한데 모여 있다.

‘게임 툴즈’는 게임을 하는 동안 사용자가 게임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 중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 알림 등을 표시하지 않도록 해주는 ‘게임 중 방해 금지’ 모드는 알림 때문에 게임이 중단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전화 알림만 작게 표시되기 때문에 전화가 걸려와도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중 실수로 터치 버튼을 눌러도 게임이 중단되지 않도록 해주는 ‘뒤로 가기 버튼 잠금’, 게임을 잠시 멈춘 상태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최소화’ 기능, 게임 도중에 중요한 장면이나 최고 스코어 등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화면 캡처 및 녹화’ 기능 등은 게임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은 고사양 게임도 몰입해 즐길 수 있는 게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며 “삼성전자와 넥슨이 함께하는 토너먼트와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만나는 게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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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S7, HIT 토너먼트’ 개최를 앞두고 이달 30일까지 넥슨과 함께 ‘HIT 플레이 인증샷 이벤트’를 한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사 매장 등 가까운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참여할 수 있다. ‘HIT’ 게임 화면을 ‘갤럭시 S7’의 ‘게임 툴즈’ 기능으로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www.galaxys7event.com)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3명은 ‘갤럭시 S7 엣지’ 32GB 모델과 ‘HIT’ 불멸 아이템, 2등 150명은 ‘HIT’ 1000젬, 3등 600명은 커피 기프티콘을 각각 받을 수 있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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