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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삼성전자가 투자한 지역 … 오피스텔 인기 이유 있네요

중앙일보 2016.04.22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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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라페온빌Ⅱ가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 중이다. 백화점과 로데오거리가 가깝고 역세권이어서 살기 편하다.

경기도 평택에 역세권과 쇼핑시설(백화점)을 함께 누리는 오피스텔 ‘라페온빌Ⅱ’가 나와 관심을 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다. 계약면적 기준 41~73㎡로 모든 타입이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있다.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KTX 평택지제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평택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1번 국도, 38번 국도, 제2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도로 교통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평택 라페온빌Ⅱ

평택역 핵심 상권의 한복판
평택역 주변은 AK백화점과 연계돼 교통이 편리하고 쇼핑·문화시설이 풍부한 곳이다. 라페온빌Ⅱ는 평택역 인근에서도 핵심 상권인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해 있다. 로데오거리는 평택역을 기점으로 부채꼴 형태로 형성돼 있는 지역 내 최대 상권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4만여명에 달한다. 뛰어난 집객력과 소비 흡수력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이 몰리는 곳이다. 병원·은행·관공서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도 편하다. 라페온빌Ⅱ 분양 관계자는 “특히 직주근접 주거지를 찾는 백화점 직원들과 고덕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라페온빌Ⅱ는 안성맞춤”이라며 “이는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매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라페온빌Ⅱ는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입주시기가 2017년 하반기부터 조기 가동되는 고덕 삼성전자산업단지의 입주 시기와 비슷해 직주근접형 주거수요가 이 오피스텔로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평택은 이미 전국 투자·수요자자들 사이에서 금싸라기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산업단지를 비롯해 KTX 개통 예정과 미군기지 이전 같은 대형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투자금 1실에 3000만원대
1%대 초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도 라페온빌Ⅱ의 매력을 더한다. 투자자들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행 이자보다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때문에 목이 좋고 수익률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익형 상품에 대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 예로 지난 해 분양했던 라페온빌Ⅰ은 5일 만에 100% 분양마감을 한 기록했다. 라페온빌Ⅱ는 10일 만에 70% 분양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저렴한 분양가와 혁신적인 내부 설계도 라페온빌Ⅱ의 장점이다. 여기다 내부 가구·가전 등도 삼성전자·한샘·KCC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소형 평형대인 만큼 환금성도 뛰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이 오피스텔은 실투자금 3000만 원대면 1채를 분양받을 수 있어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KB부동산의 아파트값 변동률 통계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평택이 수도권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부동산 가치 상승도 괄목할 만하다.

라페온빌Ⅱ 분양관계자는 “저렴한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덕분에 환금성이 좋을 것이며 차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877-5040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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