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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려움 있지만 노동개혁은 꼭 필요”

중앙일보 2016.04.16 01:36 종합 6면 지면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노동개혁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하에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 총선 이틀 만에 밝혀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창조경제 정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4·13 총선 참패 이후 이틀째 총선과 관련해선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여소야대 상황에서도 노동개혁 관련 법안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박 대통령은 또 “핵 개발로는 더 이상 정권의 생존이 보장될 수 없음을 북한이 분명히 깨닫고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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