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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세먼지 쓸고 닦고 한번에, 실내 청소 끝!

중앙일보 2016.04.12 00:03 라이프트렌드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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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파워프로 아쿠아’ 무선청소기는 청소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은 주부에겐 그다지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집 안 청소 때문이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자니 미세먼지가 들어올까 봐 걱정이다. 그렇다고 창문을 닫고 청소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미세먼지는 지난해 인터넷에서 검색 횟수가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단어로 국민적인 관심사가 됐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가 심할 땐 환기를 하지 않아 자칫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바깥보다 높아질 수 있다. 바닥, 카펫, 소파 등에서 나오는 먼지뿐 아니라 요리하면서 나오는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다. 집 안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것보다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 공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가라앉힌 후 바닥을 닦는 것이 좋다. 물청소 기능이 있는 청소기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물청소 겸용 무선청소기

50㎡ 걸레질 가능한 물통
0.3㎛ 먼지 걸러내는 필터
방전 걱정 없는 배터리


 ‘필립스 파워프로 아쿠아’는 무선청소기에 물탱크가 있어 먼지 흡입과 동시에 물걸레질이 가능하다. 기존의 필립스 유선청소기에 있는 파워 사이클론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파워 사이클론은 직선형의 흡입부로 먼지를 빨아들인 다음 곡선형의 통로에서 먼지와 공기를 원심력으로 분리시킨 뒤 정전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분리하는 기술이다. 먼지통에 먼지가 차도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할 수 있다.

사용 시간 니켈 배터리의 2배

필립스 파워프로 아쿠아는 물통에 물을 채우면 한 번에 50㎡ 공간을 걸레질할 수 있다. 청소기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걸레가 쉽게 분리돼 카펫까지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거친 돌기와 부드러운 돌기로 구성된 걸레를 붙여 바닥의 얼룩도 쉽게 닦아낸다. 식물의 모세관 흡수 원리가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걸레에 항상 물기가 남아 있어 청소 중 걸레를 물에 적실 필요가 없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0.3㎛ 먼지까지 걸러내는 필터는 청소기 밖으로 나가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필터는 물로 청소할 수 있어 간편하고 깨끗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무선청소기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가 쉽게 방전된다는 점이다. 필립스 파워프로 아쿠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기존 니켈 배터리보다 사용 시간은 2배, 충전 속도는 3배 더 빨라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도 일반 청소기보다 3배 이상 길다.

 여러 각도에서 효과적으로 먼지를 흡입하는 기능도 있다. 노즐에 있는 전동 브러시가 강력하게 회전하며 먼지와 잔털까지 한번에 잡아낸다. 거실 바닥, 카펫, 침실 같은 다양한 공간은 물론 소파, 쿠션, 섬유에 묻은 잔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먼지통이 손쉽게 분리되고 가운데에 먼지가 모이도록 설계해 먼지통을 비울 때도 먼지 날림 없이 깔끔하게 버릴 수 있다. 필립스 관계자는 “강력한 흡입력은 물론 물청소까지 가능한 청소기는 요즘 같은 봄철에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청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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