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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쌀 단지 조성해 연간 182억원 농가 소득 올려

중앙일보 2016.04.04 00: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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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는 안전농산물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사진 부안군]


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브랜드 부안 쌀 ‘천년의 솜씨’가 2016 국가브랜드대상 유기농 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이어갔다.

부안 ‘천년의 솜씨’


 ‘천년의 솜씨’ 부안 쌀은 토양관리부터 적기수확까지 까다로운 재배기술을 개발해 표준매뉴얼을 보급하고, 영농 교육을 의무화해 최고의 명품쌀로 평가받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간척지논 2000?의 농지에 ‘천년의 솜씨’ 쌀 단지를 조성해 1만4000t을 출하했으며 연간 약 18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된 욕구에 맞춰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안전농산물 생산제도인 GAP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농식품부 주관 전국 쌀 대축제에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에서 우수브랜드로 선정, ‘2012 전북 우수브랜드 쌀 베스트 7’에 선정되는 등 명품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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