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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ssue] 온라인 게임시장에 훈풍…신작들이 대거 몰려온다

중앙일보 2016.03.3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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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출시 준비 중인 온라인 신작. 왼쪽부터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FPS 게임 ‘서든어택2’, 액션 AOS 게임 ‘하이퍼유니버스’. [사진 넥슨]


온라인게임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출시 예정인 온라인 신작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작 MMORPG ‘테라’를 역주행시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넥슨이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 신작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넥슨은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 ‘서든어택2’ ▶액션 AOS 게임 ‘하이퍼유니버스’의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테라는 넥슨으로 서비스 이관 후 PC방 점유율 등 각종 순위에서 역주행해 상위권에 진입했다.

넥슨
레이싱 ‘니드포스피드 엣지’
액션 AOS ‘하이퍼유니버스’
‘서든어택 2’ 등 출격 준비


 ◆니드포스피드 엣지=니드포스피드 엣지(NEED FOR SPEED EDGE)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의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Spearhead)에서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차세대 엔진인 프로스트바이트(Frostbite)를 활용해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물리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주행감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타이틀 ‘니드포스피드 라이벌(Need for Speed Rivals)’을 모태로 해 실제로 레이싱을 즐기는 듯한 생생한 현실감을 즐길 수 있다. 가속과 감속, 좌우 핸들링 등 방향키 기본 조작만으로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온라인 플랫폼에 알맞게 스피드모드·아이템모드 등 멀티플레이를 제공한다. 또 실시간 게임 초대와 채팅을 할 수 있는 소셜 메신저 기능을 지원한다. 이달 싱글플레이 모드와 ‘황혼의 해안가’ 트랙 등 새로운 콘텐트들을 체험할 수 있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마쳤다. 세계 유명 자동차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 고유의 개성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서든어택2=서든어택2는 FPS게임의 명가 넥슨지티에서 개발한 신작이다. 106주 연속 PC방 순위 1위, 국내 최고동시접속자 수 35만 명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운 대표적인 FPS게임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엔진3를 통해 구현된 고품질의 그래픽과 한층 향상된 타격감, 신규 캐릭터와 전장 등이 더욱 강렬한 전투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넥슨지티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에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올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다.

 ◆하이퍼유니버스=횡스크롤 액션 AOS 게임 하이퍼유니버스(HYPERUNIVERSE)는 여러 개의 우주가 공존하는 다중(多重)우주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神)이 안배한 가상세계이자 우주 전체를 연결하는 허브(Hub)인 하이퍼유니버스에서 벌어지는 활극을 다룬다. 등장인물인 하이퍼(Hyper)는 세계의 종말을 저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소수 능력자 집단으로 오직 그들만을 허용하는 하이퍼유니버스라는 공간에서 숙명의 대결을 펼쳐야 한다. 키보드 조작만으로 복층형 전장에서 정통 액션과 공성전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별 특성 및 스킬, 다채로운 아이템과 전장 곳곳에 배치된 구조물 등이 전략적인 재미를 더해준다. 최근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하고 최신 소식, 전용 이벤트, 테스트 및 부대행사 우선 초대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하이퍼 크루 멤버를 모집 중이다. 올 상반기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 홍보실 곽대현 실장은 “온라인게임은 게임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콘텐트”라며 “모바일게임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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