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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신2' 탁재훈,"수영복 방문판매 경험…판매중 노골적인 유혹 받아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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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30일 ‘음악의신2’로 복귀한 방송인 탁재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경험담도 재조명받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 수영복 방문판매를 하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탁재훈은 "젊었을 때 집을 돌아다니며 외제 수영복을 파는 일을 했다. 가끔 환기를 위해 문을 열고 있는 집이 있었는데 문틈으로 내 얼굴을 보이면서 수영복 얘기를 꺼내면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손님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탁재훈은 "내 첫인상이 나쁘지 않아 호감을 표시하는 손님들도 많았는데 점차 나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일부러 문을 열어 놓고 내가 오길 기다리는 손님도 있었다"며 "그 중에는 정말 노골적으로 유혹하던 여성도 있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또 탁재훈은 "내가 방문판매를 할 때마다 여자 손님들이 커피를 대접해줘서 이십대 후반나이에 카페인 중독이 됐다. 이 때문에 커피 좋아하는 남자, 일명 커피남이었다. 하루 30잔을 먹을 때도 있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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