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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식기세척기 신제품 3개 모델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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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전 브랜드 지멘스가 식기세척기 신제품 3종 (제품번호 SN25M287EU, SN25N880EU, SN28M250EU) 을 출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온라인 쇼핑몰 통해 예약 판매

 
지멘스 관계자는 “새로운 식기세척기들은 절수 및 절전 효과가 뛰어날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식기세척기 SN28M250EU 모델에서 주목을 끄는 기능은 인텐시브 존(Intensive Zone)과 베리오 스피드 플러스(Vario Speed Plus)다.
 
인텐시브 존은 조리과정에서 오염된 조리기구를 세라믹 식기나 유리 제품과 분리해 세척 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식기세척기 상 하단의 수압과 수온을 달리해 오염도가 심한 후라이팬, 냄비는 하단에, 오염도가 심하지 않은 세라믹 식기나 유리 제품은 상단에 분리해 세척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척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주던 베리오 스피드 기능은 시간을 최대 1/3까지 줄여주는 베리오 스피드 플러스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함께 소개된 나이트 프로그램(Night Program)은 저소음으로 식기세척기를 작동 시켜 이웃의 눈치 볼 필요 없이 안심하고 야간에도 세척기를 작동할 수 있다.

모델 SN25N880EU와 SN25M287은 서랍형 3단 수저 함을 장착해 세척기 내부 공간 활용을 높였다. 기존 식기세척기내 수저통이 차지하던 공간이 줄어 좀 더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게 했다. 실내고는 51cm로 높이고 상단 바구니는 위아래로 5cm씩 조절이 가능해져 큰 그릇도 세척이 가능해졌다. 또 잘 녹지 않아 불편이 있었던 고형세제의 투입구를 도어 중간에 위치 시켜 문제점을 해결 하였다.
 
이 외에도 기존의 일부 고급 모델에서만 채택하던 열 교환 건조 방식을 신제품에 적용해 살균 소독 효과를 높였다. 열 교환 방식 건조를 활용하면 내부의 살균 상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열풍이나 외부공기의 유입을 줄일 수 있다.
 
아쿠아센서(Aqua sensor) 기능은 물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물의 오염도를 헹굼 과정에서 적외선 센서로 측정해 물 재사용 여부를 판단해 적절한 물 소비가 가능하다.
 
새로운 식기세척기는 4월 중순에 정식출시 예정이며 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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