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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결별' 기욤 패트리, "1억 사기 당했어도 한국이 좋다" 한국에 깊은 애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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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배우 송민서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기욤이 밝혔던 한국에 대한 애정도 눈길을 끈다.

기욤 패트리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게임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기면 만 불 정도 생겼다"며 "스폰서의 도움을 독립해 2003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은퇴했다"고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이어서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친구한테 1억을 사기 당했다"며 "그 친구는 한국 사람이지만 지금 한국에 없다. 못 돌아온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좋은 경험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한국이 좋다"며 "빚을 다 갚은 후 한우로 3끼를 다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작년 여름부터 교제해왔으나 최근 바쁜 스케줄 등의 이유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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