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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해운대서 자고 대마도 가자

중앙일보 2016.03.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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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www.hanwharesort.co.kr)가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히타카츠항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여권만 있으면 하룻동안 대마도를 둘러볼 수 있다.
 
일본 온천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히타카츠 하루여행’은 오전 9시 부산항을 출발해 나루타키 자연공원, 한국전망대, 나기사노유 온천 등을 방문한 후 오후 4시에 히타카츠항에서 돌아온다.

5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화~목요일 15만3,000원, 금요일 17만3,000원, 토요일 및 공휴일 20만3,000원이다. 월요일은 휴무다. 패키지에는 왕복선박뿐만 아니라 버스, 중식, 온천, 유류할증료, 여행자보험 등 모든 게 포함된다.
 
도보 역사 여행이 가능한 ‘이즈하라 하루여행’은 오전 8시 출발, 오후 3시 30분 돌아오는데 이즈하라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다. 왕복선박티켓 가격은 월~목요일 11만원, 금요일 13만원, 주말 및 공휴일 15만원으로 5월까지 운영하며 부두세 및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이뿐만이 아니다. 하루여행이 아쉬운 고객을 위해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두 곳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연중 ‘대마도 1박 2일 투어’도 준비했다. 일~목요일 20만9,000, 금요일 24만9,000원, 토요일 및 연휴 32만9,000원으로 가이드 봉사료 1인 2만원을 제외한 왕복선박, 호텔, 식사, 온천 등 모든 것을 포함했다. 051-749-5106.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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