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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형님들의 치열한 서열 정리 싸움

중앙일보 2016.03.26 00:10 종합 20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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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 학교’를 배경으로 ‘서열 정리’ 콩트쇼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교실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학교의 ‘짱’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와 홍진영도 전학생 신분으로 서열 정리 싸움에 가담해 세트장은 일대 아수라장이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은 가벼운 몸풀기 게임으로 멤버들에게 자신에 관한 퀴즈를 낸다. 하지만 ‘내가 가장 날씬한 부분은 어디인가’ ‘내가 3년 뒤에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같이 맞추기 어려운 애매모호한 질문을 내서 형님들은 곤경에 빠진다. 이어 전학생들이 준비한 ‘10분 안에 풀메이크업 하기’ 게임도 펼쳐진다. 모두들 화장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서장훈은 메이크업에 타고난 소질을 보여 이목을 끈다. 서장훈의 자연스러운 손짓과 화장에 대한 넘치는 열정에 멤버들은 “집에서 취미로 화장을 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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