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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어머니 결혼 반대…이유 알고보니 어머니 나이가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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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예정화(26)가 어머니가 자신의 결혼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전노민, 안연홍, 정재욱, 예정화, 대화교육 안내자 박재연 대표가 출연해 황혼 육아 여부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예정화는 “내가 자식을 낳으면 돌봐줄 것인지 엄마에게 물었더니, 엄마가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엄마가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엄마 연세가 마흔 여덟”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안연홍과 윤손하는 손자, 손녀를 키워주시는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이들을 돌보신 이후 급속도로 늙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노민 역시 "미국에 사는 누나가 내 딸을 키우고 있다. 애를 키운 지 일 년 만에 흰 머리가 생겼다”면서 “나는 절대 손주를 돌보지 않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 큰 자녀의 진로 문제'를 두고 뜨거운 논쟁도 펼쳐진다. 예정화와 정재욱, 김상중은 부모님의 거센 반대에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고, 안연홍과 윤손하는 "자녀가 고생하지 않는 길로 이끌어 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라며 아이를 키우며 깨달은 부모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어쩌다 어른’예정화 편은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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