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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법, 알레르기 다스리는 4가지 영양소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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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만발하는 봄이 와도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알레르기 환자들에겐 괴로운 나날들이 시작된다. 미국의 건강 칼럼니스트 몰리 갤러거는 이에 대해 "식이요법만으로도  알레르기를 충분히 다스릴수 있다" 고 주장한다. 그가 제시한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4가지 영양소를 소개한다.

1. 유산균
장 건강은 면역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즉 장에 좋은 음식은 알레르기에도 좋다는 것이다. 뉴욕 웨일 코넬 대학의 게이너 박사는 말한다. "알러지를 다스리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발효 식품, 된장, 요구르트 등이 있다."

2. 비타민 C
비타민 C는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 거의 모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킨다. 게이너 박사는 "알러지 증세를 보인다는 것은 히스타민 수치가 높다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게이너 박사는 "오렌지나 토마토, 완두콩 등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히스타민 수치를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3.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망고·마늘·녹차 등에 함유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몸에서 생산되는 히스타민을 줄여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킨다.

4. 퀘세르틴
"퀘세르틴은 알러지를 막는 면역체계가 더 튼튼해지도록 돕는다."고 게이너 박사는 말한다. 퀘세르틴은 사과·양파·파슬리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은 하루에 사과 한알씩을 먹도록 권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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