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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 목재문화체험관 문연다

중앙일보 2016.03.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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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사진 인천시]


인천대공원에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들어선다.

인천시 동부공원사업소는 17일 대공원 내 인천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관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공사에 들어가 12월 준공 예정이다.

체험장 건설은 201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비 52억원의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체험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175㎡ 규모로 건설된다. 목공체험실, 목공준비실, 어린이놀이 체험실,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배준환 동부공원사업소장은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무를 통한 오감 및 정서함양에 힘쓰는 한편 인천대공원 내 다른 시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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