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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차트 1위' 방탄소년단, "그룹 이름 떳떳하게 말 못하고 다녀…낯 간지러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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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BANGTAN TV 채널 `[BTS 꿀 FM 06.13] Congratulation of BTS 100 days !` 캡처]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방송에서 그룹 이름과 관련된 일화를 밝힌 것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탄소년단은 자체제작 영상 'BTS 꿀FM' 에서 데뷔 전 그룹 이름과 관련해서 벌어졌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검색어에 방탄소년단이라고 떴길래 설마 그룹이름은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곧 데뷔할 신인그룹이라 하더라" 라는 제보에 슈가는 "저희들 이름에 대해 지금은 떳떳하고 자랑스럽지만…"이라며 말을 흐렸고, 랩몬스터는 "저희도 처음에 놀랐다" 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슈가는 "옛날에 제이홉이랑 PT하러 탈의실가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어떤분이 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떳떳하게 '아직 안 정해졌다'고 답했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랩몬스터도 "여기서 떳떳하게 밝힌 사람 있냐. 난 친척들한테도 말 못했다"고 말했고, 슈가는 "부끄럽다기보다 낯간지러웠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15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여섯 번째 일본 싱글 'RUN(Japanese Ver.)'가 발매 첫날만에 5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유튜브 BANGTAN TV 채널 '[BTS 꿀 FM 06.13] Congratulation of BTS 100 days !'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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