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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ed 기준금리 또 동결…금리 올해 두 번만 인상 예상

중앙일보 2016.03.17 03:3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금리 인상이 약 0.5%포인트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0.25%포인트씩 2차례 인상하는 것으로, 4차례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던 지난해말 예상에 비해 금리 인상 속도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

Fed는 16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뒤 이같이 발표했다.

Fed는 또 기준금리를 현재의 0.25~0.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성명에서 글로벌 경제 금융 상황이 미국 경제에 여전히 리스크를 드리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FOMC 위원들이 예상한 올해말 기준금리는 0.9%다.

뉴욕=이상렬 특파원 i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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