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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분당 학교 지원 가능…중소형이 90%

중앙일보 2016.03.17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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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 인근에 숲을 낀 ‘그린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18일 광주시 오포읍에 짓는 e편한세상 태재(조감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74~171㎡형 624가구로 이뤄진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90%다.

e편한세상 태재

분당신도시 중심상권인 서현동이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현대백화점(판교점)·AK플라자·롯데백화점·이마트·롯데마트 등 판교·분당신도시 내 쇼핑시설 이용이 편하다.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분당 차병원 같은 의료시설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광명초·장안중·대진고·양영디지털고 등이 있다. 대림산업 길승진 분양소장은 “행정구역은 광주지만 분당에 있는 학교로 지원할 수 있어 사실상 같은 생활권이지만 가격은 30% 이상 싸다”고 말했다.

단지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주변에 녹지가 넉넉하다. 율동공원·중앙공원·불곡산 둘레길이 가깝다. 단지 앞에 분당을 거쳐 판교신도시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있다.

전 가구가 남향 중심의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통풍이 유리하다. 탁 트인 조망 확보를 위해 난간을 철제가 아닌 유리로 만든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라운지카페·경로당·어린이집 등 커뮤니티가 있다.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200만 화소)가 설치되고 출입구의 높낮이 차를 없애 노약자·장애우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오렌지 로비가 조성된다.

회사는 단열과 소음 차단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안의 모든 벽의 모서리가 연결되도록 설계해 열 손실을 줄인다. 모든 창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과가 큰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하고 거실·주방에 일반 아파트의 두 배 두께인 바닥차음재(60㎜)를 설치한다.

집 안팎에서 원격으로 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한다. 집 밖에서 휴대전화로 방문자를 확인하거나 공동 현관문을 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1300만원대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 일대에 들어선다. 문의 1800-9898.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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