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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지방 태우는 식품, 고추, 수박 등 "굶는다고 살 빠지는 거 아니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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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지방 태우는 식품

살을 빼기 위해 위해 하루종일 샐러드만 먹고 굶으면서 런닝머신 위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식의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오기 쉽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된다. 천천히 건강하게 살을 빼야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균형잡힌 식단 속에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포함시키면 다이어트의 효과가 더 커질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인디펜던트는 사람의 몸 속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주는 4개지 식품을 소개했다.
 
▶ 그릭 요거트 =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다. 단백질은 소화가 될 때 발열 효과가 높기 때문에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근력 운동 이후 단백질 섭취는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초대사량 증가와 건강미 있는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 현미 = 현미와 같이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적은 양을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우리 몸이 저장된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도와준다. 섬유소는 현미 외에도 채소, 과일, 해조류에 많이 포함돼 있다.
 
▶ 고추 = 음식을 먹을 때 고추나 매운맛이 나는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준다. 미국 와이오밍대학 연구팀은 고추 속 캡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해로운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태우는 갈색지방으로 변화하는 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 수박 = 수박의 92%는 수분이다. 수분 섭취가 많을수록 다른 음식의 섭취량은 줄어들 게 된다. 오이도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에 해당 된다. 여기에 수박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도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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