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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울시·복지부, 노인 일자리 5만 개 만든다

중앙일보 2016.03.14 01:04 종합 21면 지면보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협력해 서울시에 노인 일자리 약 5만 개를 만들기로 했다. 1000억원가량의 필요 예산 중 700억원은 서울시가, 나머지는 복지부가 부담한다. 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으로 나뉜다. 약 4만 개의 일자리인 공익활동형은 아동복지센터·노인지원센터 등에서 도우미로 한 달에 30~35시간을 일하고 20만원을 받는 형태다. 시장형은 시 산하 수익 사업체에서 일하고 수익의 일부를 제공 받는 방식이다. 8300개의 자리가 이에 해당한다. 인력파견형 일자리는 서울시와 협력 관계인 민간 기업에 연결해 주는 것으로 이 부분의 서울시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23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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