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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사 총기로 자살시도

중앙일보 2016.03.11 11:54
경기도 연천의 육군 모부대에서 11일 현역 중사 1명이 총기로 자살을 시도해 부상을 입었다.

군과 경찰 관계자는 이날 “연천 육군 모 부대 소속 A중사가 오늘 오전 10시쯤 총기로 목에 관통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A중사는 부대원들에 의해 발견돼 곧바로 양주국군통합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군 관계자는 “A중사가 총기로 스스로 자신의 목을 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연천=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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