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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2의 강남’ 위례신도시, 진정한 알짜배기 상가 노려라

중앙일보 2016.03.11 00:04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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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의 왕좌로 떠오르고 있는 위례신도시 우남역 주변 노른자 상권에 위례 우남역 중일 라크리움 상가가 분양 중이다. 전층이 30㎝ 더 높은 층고로 설계돼 내부 개방감이 뛰어나다.


2746대 1, 38대 1. 복권 당첨 확률이 아니다. 2014년과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와 상가가 기록한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4만3000여 가구 입주 시작…배후수요는 많고 상가는 적고


위례신도시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최고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이다. 강남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희소가치에다 입지여건까지 뛰어나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분양되는 상품마다 거의 매번 대박 행진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최근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배후수요도 탄탄해졌다.

예금·펀드 등 금융자산만 수십억원대인 자영업자 서모(65)씨. 그는 최근 은행 예금통장에 넣어둔 5억원을 빼내 위례신도시의 한 상가를 분양받았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상가만한 수익형 부동산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 은행에 돈을 묶어두면 오히려 손해”라며 “투자처로 위례신도시를 고른 건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위례신도시가 상가 투자 유망지로 각광받고 있다. 잘만 고르면 높게는 5~7%대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어서다.

상업용지 비율 1.9%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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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만 해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절대 강자는 일산신도시였다. 강남 접근성이 좋아 분양하는 상가 등 부동산 상품마다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2000년 들어 판교신도시가 ‘부동산 로또 신드롬’을 일으키며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또 달라졌다. 지난 10여 년간 유지된 판교의 아성을 뒤흔들 절대 강자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바로 위례신도시다. 이 신도시는 최근 4~5년 전국 부동산 시장을 호령하며 신도시 왕좌 자리를 넘보고 있다.

이같은 위례신도시 상가의 인기 비결은 상업용지 비율이 수도권의 다른 신도시에 비해 매우 낮다는데 있다. 위례신도시 상업용지 비율은 수도권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1.9% 정도다. 분당(4.65%)·판교(2.49%)·광교(4.03%)의 절반 정도다. 상업용지 비율이 낮다는 것은 1인당 상가 이용률이 높아져 상가 투자 수익률이 높아지는 걸 의미한다. 또 상업용지 비율이 낮으면 상가 공급량이 감소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기가 유리해진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도 매력이다. 위례는 강남 대체 신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강남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신도시 서쪽으로 탄천을 경계로 강남구와, 북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광진구와 각각 인접해 있다. 강남과의 거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특성을 감안하면 위례신도시는 그야말로 최고의 입지여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분당 위에 판교, 판교 위에 위례

위례신도시가 판교 등을 제치고 부동산 투자자로부터 각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풍부한 배후수요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 677만4628㎡의 부지에 첨단생태·역사문화·상생이 어우러진 미래창조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최종 완료되면 4만3000여 가구, 입주자 10만여 명이라는 거대 시장이 탄생하게 된다. 이는 판교신도시(2만9000여 가구)의 약 1.5배에 달하는 규모다. 여기다 인근 송파지역은 물론, 이렇다 할 대형 상권이 없는 주변 하남·성남시 수요층까지 흡수할 수 있어 위례신도시는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동남권을 아우르는 매머드 상권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교통여건이 좋아 상권 활성화에 유리한 점도 매력이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거여역·마천역이 이미 개통된 상태다. 여기에 8호선 우남역이 2017년, 강남권과 연결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이 2024년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강남지역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돼 강남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이런 위례신도시에서도 노른자 상권으로 꼽히는 곳은 2017년 개통 예정인 우남역 역세권 상권이다. 우남역은 2024년 개통예정인 위례 중앙역보다 개통시기가 7년이나 빠른 2017년 개통되기 때문에 상권 조기 활성화가 가능하다. 유망지역을 남보다 한발 앞서 차지한다는 선점 투자의 원칙에서 중앙역보다는 우남역 역세권 상가가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여기다 위례에서 유일하게 유흥시설 입점이 가능하다는 것도 우남역 상권이 위례의 노른자로 평가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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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최대 관심사는 더블 역세권 우남역 상권

우남역 상권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핫 플레이스가 바로 위례신도시 진입 관문에 위치한 ‘위례우남역 중일 라크리움’이다. 이 상가는 우남역과 트램역이 모두 가까운 더블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입지여건이다.

또 상가 반경 1㎞ 이내에 1만2000여 가구라는 풍부한 고정수요를 배후에 두고 있다. 인근에 바이오 테크놀로지센터, 국방문화연구센터, 수정구청 등이 예정돼 있어 주거수요는 물론 관공서·문화·업무·숙박 등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다 인근 동서울대, 가천대, 신구대, 을지대, 폴리텍대 등 5개 대학 학생·교직원도 흡수 가능하다.

3면 개방형 상가 중일 라크리움

위례 우남역 중일 라크리움은 건물 3면이 대로변과 접한 3면 개방형 상가다. 상가 3면이 탁 트여 있어 3면에서 고객 유입이 가능하다.

위례 우남역 중일 라크리움의 또 다른 장점은 넉넉한 주차공간이다. 주차대수가 150대로 다른 상가보다 여유가 있다. 여기에 주변 상가와는 달리 전층이 30㎝ 더 높은 층고로 설계돼 내부 개방감이 뛰어나다. 지상 2~11층 일부 점포에 발코니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MD는 지하 1층부터 최상층인 11층까지 엔터테인먼트·푸드·라이프·클리닉·교육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하도록 경쟁력 있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은 중일건설이 맡았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으로부터 ISO9001, ISO14001을 취득한 중일건설(대표이사 최윤철)은 1994년 설립 이후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한 22년 전통의 중견 건설사다.

분양 문의 1600-8338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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